[신동아방송뉴스=최송화기자] 김해시 불암동(동장 한숙정)은 7일 오후 3시 행정복지센터 다목적홀에서 ‘불암동 역사를 찾아서’ 학술 용역 1차 마을 포럼을 개최했다.
불암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주민총회에 상정된 2023년 주민제안 정책사업 중 1위를 차지한 이번 용역으로 불암(佛岩)이라는 지명의 유래인 부처바위(마애석불) 제자리 찾기를 추진한다.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이번 용역은 1, 2차 포럼과 주민 협의 및 설명회를 거쳐 오는 11월 성과물 도출로 이어지게 된다.
이날 1차 포럼에는 한숙정 불암동장을 비롯해 조팔도 김해시 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이철훈 김해시 의회 행정자치 위원 , 김성철 불암동 주민자치회장, 정원환 불암동 주민자치회 부회장,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홍숙 창원대학교 연구교수의 ‘불암동의 지명과 부처바위의 유래에 대하여’ 발제, 류춘길 한국지질환경연구소 소장의 ‘부처바위 암석의 지질학적 연구결과’ 발제 후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자로는 조원영 합천군청 문화예술과 박사, 연화사 주지 범일 스님, 정원환 불암동 주민자치회 부회장이 참여했다.
불암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용역과 연계해 11월까지 민간이 소장하고 있는 불암동 부처바위 관련 기록물을 수집 중이다. 불암이란 동 명칭의 유래가 된 부처바위는 과거 암벽에 새겨진 부조 형태의 불상으로 지난 1972년 남해고속도로 건설 과정에서 사면 절취 발파작업으로 인해 여러 조각으로 나눠진 것을 수습해 지금은 동상동 연화사 경내에 보존하고 있다.
한숙정 불암동장은 “이번 용역으로 불암동 명칭의 기원을 재조명하는 것은 동민의 입장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전문가를 포함한 여러 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부처바위 자원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브랜딩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불암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주민총회에 상정된 2023년 주민제안 정책사업 중 1위를 차지한 이번 용역으로 불암(佛岩)이라는 지명의 유래인 부처바위(마애석불) 제자리 찾기를 추진한다.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이번 용역은 1, 2차 포럼과 주민 협의 및 설명회를 거쳐 오는 11월 성과물 도출로 이어지게 된다.
이날 1차 포럼에는 한숙정 불암동장을 비롯해 조팔도 김해시 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이철훈 김해시 의회 행정자치 위원 , 김성철 불암동 주민자치회장, 정원환 불암동 주민자치회 부회장,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홍숙 창원대학교 연구교수의 ‘불암동의 지명과 부처바위의 유래에 대하여’ 발제, 류춘길 한국지질환경연구소 소장의 ‘부처바위 암석의 지질학적 연구결과’ 발제 후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자로는 조원영 합천군청 문화예술과 박사, 연화사 주지 범일 스님, 정원환 불암동 주민자치회 부회장이 참여했다.
불암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용역과 연계해 11월까지 민간이 소장하고 있는 불암동 부처바위 관련 기록물을 수집 중이다. 불암이란 동 명칭의 유래가 된 부처바위는 과거 암벽에 새겨진 부조 형태의 불상으로 지난 1972년 남해고속도로 건설 과정에서 사면 절취 발파작업으로 인해 여러 조각으로 나눠진 것을 수습해 지금은 동상동 연화사 경내에 보존하고 있다.
한숙정 불암동장은 “이번 용역으로 불암동 명칭의 기원을 재조명하는 것은 동민의 입장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전문가를 포함한 여러 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부처바위 자원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브랜딩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송화기자 songhwa11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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