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서학예술마을도서관, ‘마을 예술가’ 특강 운영

- 지난 14일, 장미연 작가 작업 공간에서 ‘나의 그림일지’ 주제 특강 운영
-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분야의 마을 예술가와 만남의 시간 제공될 예정

2023-09-15(금) 10:04
[신동아방송=전은영기자] 전주시 서학예술마을도서관은 지난 14일 서학예술마을에서 활동 중인 장미연 일러스트 작가를 초청해 ‘나의 그림일지’를 주제로 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강연자인 장미연 작가는 작업실인 서학동 미연아트숍에서 시민들과 만나 평범한 회사원에서 한옥마을 판매상, 그리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 작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서학동에서 ‘미연아트숍’을 운영 중인 장미연 작가는 국방부 슬로건 캘리그라피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으며, △나고야 한국관광공사 초대전(2인전) △전북경찰정 기획초대전 개인전 △전주영화제작소 기획초대전 개인전 등 일러스트 및 캘리그라피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학예술마을도서관은 이날 장미연 작가 강연에 이어 오는 11월까지 △신세자 작가 △이적요 작가 등 마을 예술가의 삶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만남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전은영기자 sdatv.honam@gmail.com
        전은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