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으로 영암의 밤이 환해진다

- 영암군, 26~27일 영암읍서 ‘영암 달빛축제 & 뮤직 페스티벌’ 개최
- 월출라운지 조성, 달빛가요제 등 열려…초대가수 거미·김경호 등 출연

2023-09-19(화) 11:07
[신동아방송=박성수기자] 월출산 달빛 아래 문화를 공유하며 영암의 낭만·청춘·열정을 만끽할 ‘2023 영암 달빛축제 & 뮤직 페스티벌’이 이달 26~27일 이틀간 영암읍에서 개최된다.

축제 첫날인 26일에는 영암읍 오거리 파크랜드~새마을금고 구간에 월출 라운지를 조성해 ‘달빛축제’를 진행한다.

여기서는 문라이트 콘서트, 달빛 디제잉 파티, 영암 수제맥주 시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달빛축제로 26일 오후2시~밤11시 행사구간은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영암군은 지역 축제를 위해서 주민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이 밖에도 영암군은 이번 축제를 위해 공식 SNS에 사전 홍보이벤트로 초성퀴즈 이벤트,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축제 이튿날인 27일에는 영암종합운동장 일대에서 ‘달빛가요제’ ‘초대가수 축하콘서트’ 등으로 꾸며진 ‘달빛 뮤직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영암군은 달빛가요제 사전 참가자 모집으로 영암군민 31팀을 포함한 전국에서 192팀의 지원을 받았다.

달빛가요제에서는 뜨거운 예선 경쟁을 뚫은 본선 진출자 10팀이 1등 상금 1,000만 원, 총상금 2,160만 원을 두고 각축을 벌인다.

축하콘서트는 세대를 아우르는 뮤지션 거미, 경서예지, 김경호, 류지광이 초청돼 추석을 앞둔 관광객과 영암군민, 귀성객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성수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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