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 국비 19억여 원 확보

- 생활편익사업 3건, 생활공원사업 1건 선정, 군비 포함 총 21억여 원 투입

2023-09-21(목) 17:22
사진=수만2리 농로 개설사업 부지 전경
[신동아방송=류언열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국토교통부가 시행한 ‘2024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8억 63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기반 시설 부족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 편익 사업 3건과 수만리 계류 생활 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생활 공원 사업 1건을 합쳐 모두 4건이다.

선정된 사업은 ▲수만 2리 농로 개설사업(5억) ▲세량리 교량 신설 및 농로 사업(4억) ▲이십곡2리 소하천 공사(2억) ▲수만리 계류 생활 공원 조성사업(10억)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부족한 기반 시설을 확충해 각종 규제로 불편을 겪고 있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에게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류언열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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