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북부경찰서·대한드론협회, 드론활용 ‘이상동기 범죄’ 대응 나서

- 26일 오후 4시 30분 북부경찰서에서 ‘드론 활용 안전한 치안 환경 확립 협약’ 체결
- 북부경찰서, 광주 북구, 대한드론협회 참여
- 드론 인프라로 이상동기 범죄 대응 및 각종 수사 지원

2023-09-25(월) 13:29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와 북부경찰서(서장 차복영), 대한드론협회(회장 김선표)가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맞손을 잡는다.

북구는 26일 북부경찰서 및 대한드론협회와 북부경찰서 회의실에서 ‘드론 활용 안전한 치안 환경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북구 및 민간의 드론 인프라를 활용해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주민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이상동기 범죄’에 적극 대응하고, 실종사건 등 각종 수사 지원을 통해 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올해 구비한 ‘드론관제차량’과 오는 12월 도입할 ‘드론행정정보시스템’ 등 드론 운영 기술과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공유하고, 대한드론협회는 각종 인력과 장비를 지원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민선7기부터 집중한 드론산업 활성화로 축적된 기술력을 지역 치안을 위해 활용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북부경찰서 및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주민이 안전한 북구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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