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尹의 맹목적 친일, 종미 외교 폐기시킬 트럼프가 온다, joe에 10% 앞서 ...

2023-09-26(화) 09:03
사진=트럼프가 현 joe통을 10%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발표되면서 기시다와 尹통 등 동맹의 고민이 깊어지게 됐다. AP
[칼럼] 尹의 맹목적 친일, 종미 외교 폐기시킬 트럼프가 온다, joe에 10% 앞서 ...


[신동아방송=조도환 주필/ Lin jing zi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점점 커지면서, ‘親日, 從美’(일본을 위하고, 미국을 따라가는) 외교를 지향해 온 윤석열식 외교가 용도 폐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 가 지난 24일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 가상 대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현 joe 대통령을 52% 대 42%로 앞선 것으로 나타나면서,

기시다와 윤석열 등 미국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던 동맹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Lin jing zi 특파원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지지율이 현 joe통을 10% 앞선다는 미국 대선 사전 여론조사. AP

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향해, “천재적”, “뛰어 나다”고 평가해온 트럼프의 약진은, 그가 재집권하게 된다면 대만해협과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정책이 근본부터 뒤바뀔 것으로 보여,

EU 와 NATO, 23억불과 155mm탄, 전쟁 군수물자를 지원하는 尹 등,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와 직접 전쟁을 치르는 미국-서방과,

중국 봉쇄를 외치며 ‘인도태평양봉쇄전략‘을 줄기차게 주장하며 ‘한미일’을 묶어 ‘북중러’ 결집을 이끌며 ‘신냉전’을 만든, 일본의 야욕도 폐기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현 joe통의 정책. sns

바이든은, 러시아와 중국을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과 ‘도전’으로 규정하면서 ‘공산전체주의’에 맞선다는 신념을 가진 尹과 기시다를 묶어왔으나,

트럼프는 지난 17일 NBC 인터뷰에서, 바이든처럼 대만을 방어하기 위해 미군을 보내겠냐는 질문에, “(돈 안되는 일에) 거저 줄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겠다”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24시간 안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겠다.”는 등,

바이든이 추진하던 ‘신냉전’ 정책을 폐기할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바이든은 그동안 젤렌스키를 꼬드겨 러시아와 전쟁을 일으켰으며, 아시아에선 미·일 동맹의 하부 구조로 한국을 끌어들이는데 성공하면서,

오커스, 쿼드까지 동원해 중국과 대만 전쟁을 부추키는 중이었으나,

트럼프가 집권하면 철저히 ‘미국 우선주의’ 시대로 돌아갈 것으로 보여,

돈 안되는 전쟁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전쟁은 젊은 군인들과 민간인의 피를 요구할 뿐, 늙은 결정권자들은 오히려 훈장과 포상을 받는 구조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참상. 네이버 이미지

미군 철수와 안보를 볼모로 트럼프가 재임 중 한국에게 방위비 분담금 5배 인상을 요구할 당시, 국내 보수세력은 극렬 반대했으나,

우크라에 23억 불과 전쟁무기를 지원한다는 尹과 비교하면 트럼프의 요구는 일견 타당해 보이기도 한다.

트럼프의 약진은 尹정부가 최대 외교 성과로 내세워온 ‘사실상 핵 보유국 느낌’의 지난 4월 ‘워싱턴 선언’과‘ ‘8.18 캠프 데이비드 선언’은 폐기되고,

대만 전쟁과 한반도 분쟁을 부추겨 전쟁 특수를 누리려던 일본의 야욕도 무산될 것으로 보여,

尹정권의 친일 기조는 트럼프의 등장과 함께 막을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가 집권하면 ‘쩐(錢)의 전쟁’은 있을 수 있어도,

권력자들 배 불리고 젊은 군인과 국민만 피를 보는, ‘돈 안되는 전쟁’은 끝날 것으로 보인다.
8.18 캠프 데이빗 선언을 이끈 해맑은 표정의 한미일 3인방.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 집권하면 이들과 이들을 부추긴 세력의 야망도 일장춘몽이 될 것으로 보인다. sns

조도환 주필/ Lin jing zi 특파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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