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3년도 제2회 추경 1조 1,062억원 편성

2023-10-04(수) 10:55
[신동아방송=조종현기자]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국·도비 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제1회 추경보다 약 188억 원 증가한 1조 1,062억 원을 편성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제1회 추경 의결 이후 확정 및 변경 통보된 국․도비 사업 반영에 초점을 두었으며, 일반회계 188억 원(1.86%)이 증가한 1조 300억 원을 편성했다.

제2회 추경 예산안에 편성된 주요 사업은 재해 예방 및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호우피해 응급복구비 6억 원 ▲급경사지 상시계측 관리시스템 구축 3억 원 등을 편성하였으며, 시민의 삶의 질 개선 및 편익 증진을 위한 ▲평생학습 공유플랫폼 설치 4억 원 ▲생활쓰레기 수거 처리사업 8억 원 ▲만경능제 데크 산책로 정비사업 4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이외에도 ▲전략작물 직접지불사업 93억 원 ▲영아수당 지원 9억 원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 사업 2억 원 ▲시내버스 재정지원 3억 원 등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예산이 반영됐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김제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10월 24일에 최종 확정된다.
조종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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