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내병충성 벼 품종 현장 평가회

- 벼 품종 다변화로 관내 적합 품종 모색

2023-10-06(금) 11:06
[신동아방송=전은영기자] 완주군이 품종 다변화를 통한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내병충성 벼 품종 현장 평가회를 열었다.

지난 5일 완주군은 삼례읍 어전리 일대 벼 재배 포장에서 농업인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병충성 벼 품종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내병충성 벼 품종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은 내병충성 벼 품종을 재배함으로써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예방해 농작물 피해 최소화 및 쌀 안정생산을 위한 사업이다.

내병충성 벼 품종(참동진, 참누리, 남찬, 참진미) 단지를 5ha 조성해 드문모 심기 재배 기술(50주)과 생력농기계 등을 지원하고 완주군의 주 재배 품종인 신동진과 내병충성 벼 품종을 비교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덕 한내친환경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시범사업을 통해 재배한 품종들은 신동진 재배에 비해 큰 어려움은 없었고 생육상황도 양호한 편이다”며, “시범재배 품종을 완주지역에 확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긍정 평가했다.
전은영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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