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고창식품산업연구원으로 명칭 변경

2023-10-12(목) 09:30
[신동아방송=이철형기자] 고창군 출연기관인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11일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연구소의 새로운 도약과 기능의 확대를 위해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의 명칭을 포함한, 정관 개정, 연구소 운영 규정, 2023년 2차 추경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사회에서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고창군 지역발전의 싱크탱크 역할 및 모든 식품분야로 연구 영역 확대와 고창군민이 보다 쉽게 인지하고 부를 수 있는 ‘고창식품산업연구원’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구소 명칭 변경 절차는 중소벤처기업부 정관 변경 승인 후 관할 법원에 등기와 함께 고창군 재단법인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운영지원 조례를 개정하고 2024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명칭으로 출발하게 된다.

한편, 연구소의 예산 절감 및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 3개실(경영전략실, 연구개발실, 기업지원실)을 2개실로 줄이는 조직 개편을 단행하는 규정을 개정해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철형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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