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올레건설 최영복 회장 고향에 1억원 통 큰 기부

- 모교 후배 양성을 위해 황산초·중 발전기금 1억원 기부

2023-10-16(월) 14:43
[신동아방송=권수미기자] 해남군 황산면 만년마을 출신 ㈜올레건설 최영복 회장(57세)이 모교인 황산초·황산중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최 회장은 황산초 54회, 황산중 25회 졸업생으로, 후배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장학사업에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

최 회장은“고향은 언제나 나의 마음속에 있으며, 모교는 성공의 기반을 만들어 준 든든한 둥지와도 같은 곳”이라며 “학교와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탁식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황산초·중 관계자와 학부모,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했으며 황산초등학교(교장 양미란)와 황산중학교(교장 김형수)에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기탁된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더욱 다양한 학습경험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권수미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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