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의 가치, 미국에서 확인! 수산물 수출·투자 유치 체결

- 수산 식품, 세계한상대회서 600만 불 수출 계약·LA 한인 축제서 완판
- 해양치유산업 투자 유치 상담회 개최, 1천4백만 불 투자 양해 각서 체결

2023-10-18(수) 10:24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완도군은 지난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미국 LA에서 열린 「제21차 세계한상대회 기업 전시회」에서 수산 식품 600만 불 수출 계약과 「LA 한인 축제」에서 8만 불의 판매 성과를 거뒀다.

50개국, 3천여 명이 참여한 「제21차 세계한상대회 기업 전시회」에는 (유)해성인터내셔널, ㈜해청정, 완도맘영어조합법인, 완도다어업회사법인, 완도세계로수산 등 5개 업체가 ‘완도군 우수 수출 기업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수산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그 결과, 완도군과 (유)해성인터내셔널 등 2개 수출 업체에서 현지 바이어와 600만 불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LA 한인 축제」 농수산 엑스포의 ‘완도 특산품 판촉전’에는 완도고금바다, 바다명가, 다시마전복 등 5개 업체가 참가해 냉동 전복과 동결 건조 매생이, 조미 김 등 8만 불 상당의 수산물을 완판했다.

군 관계자는 “세계한상대회와 LA 한인 축제에서 완도 수산물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해외 판촉 활동, 제품 개발 등 지속적으로 수출 기업 지원에 힘써 완도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길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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