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등 주관,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 훈련 실시

- 다중·복합테러 발생 시 관계기관 합동 대응 역량 강화 훈련
- 최근 테러 유형 분석(이상동기범죄, 드론, 해외 發 의심우편물 등), 훈련 테마 설정
- 인구밀집·다중이용시설에서 대규모 테러·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 훈련
- 테러로 인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합동 신속복구체계 확립

2023-10-24(화) 16:01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광주경찰청(청장 임용환)은 지난 24일, 광주광역시 북구 국립광주과학관에서 「국가정보원·북구청 공동 주관」, 2023재난안전한국훈련과 병행하여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3년 재난안전한국훈련」과 병행해, 다중이용시설에서 대규모 복합테러·재난 발생시 경찰의 통합지휘능력과 관계기관의 합동대응 역량을 높이고 사후 신속한 복구체계 확립에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광주경찰청 ▵국가정보원 ▵광주광역시청·북구청 ▵제31보병사단 ▵영산강유역환경청 ▵119특수대응단 등 총 23개 기관, 360여명이 참여했으며, ▵총기·인질·폭발물 테러 ▵드론에 의한 건물 폭파 및 화생방 공격 ▵화재·건물붕괴 등 테러·재난 대응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했다.

광주경찰청은 앞으로도 국내·외 테러 정세 분석을 통한 합동 대테러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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