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강남세곡체육공원’ 준공식...50년 숙원 해결!

- 1970년대부터 방치된 세곡동 산1-7번지 1만3300평 땅을 강남구 최초 체육공원으로 조성
- 축구장, 테니스장, 다목적운동장, 어린이 놀이터, 맨발 황토 산책로, 샤워장 갖춘 최고 시설로 운영

2023-10-27(금) 00:07
[신동아방송 강남=이신동기자]강남구가 세곡동 산1-7번지 일대에 강남구 최초 구립체육공원인 강남세곡체육공원(舊 돌산체육공원)을 조성하고, 25일 오후 4시에 준공식을 열었다.

지난 50년간 방치된 면적 4만3968㎡(약 1만3300여평)의 땅을 체육공원으로 조성해 구민들의 숙원을 해결했다.

체육공원은 축구장(1면), 테니스장(4면), 다목적운동장, 어린이놀이터, 체력단련기구, 산책로, 샤워장, 주차장(60면) 등으로 구성됐다. 축구장과 테니스장의 대관 및 강습은 2024년 1월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며, 신청 방법은 강남구 홈페이지 및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실시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탄생한 체육공원이 구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잘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자연을 즐기며 운동하고 쉴 수 있는 체육·여가시설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아방송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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