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4년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모집

- 외국인주민 정책참여 기회 제공, 선·이주민 소통 강화 등 역할…20명 내외

2023-11-01(수) 10:58
[신동아방송=박성수기자]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024년 제2기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은 외국인주민의 군정 참여 기회 제공 및 한국생활 지원, 선·이주민 소통 강화 등을 위한 제도이다.

영암군에 1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주민 중 한국어가 가능한 20여 명으로 모니터링단은 구성된다.

이들은 내년 1년 동안 활동하며 ▲외국인주민 의견 수렴 ▲정책 제안 및 일상생활 불편 사항 개선 건의 ▲간담회 및 역량 강화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모니터링단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주민은, 영암군홈페이지 ‘고시공고’난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11월 말일까지 영암군 인구청년정책과 이주민지원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성수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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