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순창군수 돈 버는 농업 실현...제28회 농업인의 날 행사

2023-11-10(금) 14:26
[신동아방송순창=이강섭기자] 지난 10일 순창군 향토회관 및 일품공원 일원에서 농업인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권오선) 주관하는‘제28회 농업인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소 럼피스킨병으로 소 사육농가를 제외한 농업인 80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영일 순창군수와 신정이 순창군의회 의장 및 의원, 관내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농업인의 날은 농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한 날로, 매년 11월 11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어 있으나, 11월 11일이 공휴일인 관계로 11월 10일에 개최했다.

이날 11개 각 읍면을 대표한 농민과 농협 직원 등 총 15명이 순창군수 표창패를 받았으며, 이어진 2부 행사는 읍면별 장기자랑과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져 한 해 동안 수고한 농업인들이 하나가 되어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됐다.

특히, 기념식 전에 최영일 순창군수가 직접 1시간여 동안 특강도 진행했으며, 특강에서 최 군수는 민선 8기 순창군 5대 목표 중 하나인‘돈버는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업정책 전반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강섭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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