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청년기업, 통합돌봄 지원 위해 손잡다

- 지자체-청년기업이 상생․협력해 24시 안심출동서비스 지원

2023-11-14(화) 16:06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14일 통합돌봄 일상생활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청년기업 ㈜이레컴퍼니(대표 박원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서구스타트업센터에 입주해 있는 이레컴퍼니는 창업진흥원 주관‘2023년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 예비 창업자 공모사업’인 ‘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한 병원동행서비스’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 이레컴퍼니는 24시간 운영되는 돌봄콜로 민원이 접수되면 신속하게 출동해 대상자의 심부름, 병원․외출동행, 형광등 교체, 간단한 수리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24시 안심출동서비스’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이레컴퍼니는 요양보호사 30여 명을 확보해 서구에서 추진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 창업기업이 더욱 성장해 창업 성공의 마중물이 되고, 서구 통합돌봄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 체계구축에도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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