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시진핑, 美中 정상회담 위해 美 도착, 尹 만날까?

2023-11-15(수) 11:53
사진=APEC에 참석하는 시진핑은 바이든과 美中 정상회담을 하기로 했다. sns
[국제] 시진핑, 美中 정상회담 위해 美 도착, 尹 만날까?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시진핑 주석이 바이든 대통령과 美-中 정상회담을 위해 오늘 오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다고, CNN 등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바이든은 미-중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4일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중국과 디커플링을 시도하지 않고 있으며, 우리 관계를 더 좋게 바꾸려는 것"이라고 밝혔으나,

시진핑은 별다른 사전 입장 표명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美日 동맹에 한국을 끌어들이며 연일 동해와 남해 등에서 韓美日 연합훈련을 계속하는 이유가 중국 봉쇄라,

바이든이 언급한 디커플링에 시진핑이 합의한다 해도 미봉책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은 이스라엘 전쟁으로 세계가 갈라지면서 미국 지도력이 의심받는 가운데,

중동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국의 지지가 필요한 미국과,

반도체 굴기에서 미국의 방해로 멈춰서 버린 중국의 이해 타산이 맞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중국은 尹통의 대만 발언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거두지 않고 있어, 이번 미국행은 바이든과 개인적 친분을 쌓는데 그칠 것으로 보인다. 단임으로 끝날 것 같은 바이든과 사이가 돈독해 보이는 尹내외. sns

한편,

尹통도 APEC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離韓할 예정이라 시진핑을 만날 것인지 관심이 모이고 있으나,

尹통의 대만관련 발언에 대한 중국의 심기가 풀어지지 않고 있어,

차 마시는 것 이상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결국 尹통은 바이든과 기시다를 만나는 정도의 성과로 외유를 마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1호 영업 사원은 미국과 일본의 신뢰를 쌓은 것으로 보이며, 그 대가는 미일 군사 동맹의 일본 하부 구조로 들어가는 것으로, 이번 미국행은 한미일 3국 우의를 확인하는 정도의 성과?를 낼 정도로 보인다, 일본은 수산물 수입 금지 철회를 부탁하는 입장이라 중국을 만나려 하지만, 한국은 尹통의 대만 발언으로 중국이 만나줄 하등의 이유가 없는 상황이다. 히로시마 G7의 한미일. sns
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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