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향우들 “고향 떠나도 애틋함은 그대로”

- ㈜석창건설 이재철 회장·삼청각 양명영 회장, 나주 고향사랑기부 동참

2023-11-17(금) 10:40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 향우들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나주시는 ㈜석창건설 이재철 회장과 삼청각 양명영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각 500만 원과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도장 공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석창건설 이 대표는 나주시 동강면 출신이며, 재경나주향우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나주시 봉황면 출신 양 회장의 삼청각은 예식장 및 한식당 등과 함께 전통문화예술 복합공간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두 회장은 “우리 고향인 나주에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부 제도에 대해 알게 되어 함께 고향을 방문하게 됐다”며 “나주시와 고향사랑기부제의 번영을 위해 주변에 적극 홍보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윤병태 시장은 “고향의 위상을 높여주시는 향우님들의 나주 사랑에 감사하다”며 “나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다양하고 품질 좋은 나주시 특산물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홍보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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