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야간 음주운전 단속 현장서 자동차세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2023-11-22(수) 15:38
[신동아방송=최성권기자] 익산시가 지난 20일 익산경찰서와 합동으로 야간 음주운전 단속 현장에서 자동차세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했다.

합동단속에서 익산시는 차량 번호판 자동판독시스템이 장착된 차량을 투입하여 체납 차량을 즉시 적발했으며, 먼저 체납차량 운전자에게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를 거부한 경우 번호판을 영치했다.

이날 야간 영치 단속에서는 체납차량 4대를 적발하여 현장에서 2백여만원을 징수했다. 또한, 시는 지난 10월부터 특별영치기간을 운영해 153대를 영치하고 7천4백여만원을 징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단속은 야간에 운행되는 체납차량도 언제든지 단속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후에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더욱더 체납세 징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성권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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