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자율프로그램 지원사업 성과 톡톡

- 글로벌 강소기업 16곳에 품질혁신 등 기업당 3천만원 내외 지원
- 2억1천만여달러 수출 전년보다 24% 증가·신규계약 4천800만달러

2023-11-23(목) 09:27
사진=강소기업 제품_(주)픽슨 제품(파형강판)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라남도의 자율프로그램을 지원받는 글로벌 강소기업이 해외시장에서 판로개척에 성과를 내고 있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이다. 전남도는 글로벌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 홍보, 기술개발 및 사업화, 경영 및 품질혁신 등을 위해 기업당 3천만 원 내외를 지원하고 있다.

전담 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의 중간 점검 결과 자율프로그램 지원 대상 기업 16개 사의 올해 수출액 규모는 총 2억 1천300만 달러로 전년보다 24% 늘었다. 그중 약 4천800만 달러는 올해 신규 계약한 성과였다.

특히 ㈜픽슨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호주 Mine Traffic Tunnel사에 파형강판 45만 불을 기점으로 ARTC사와 2025년까지 900만 달러 수출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제일은 말레이시아와 우즈베키스탄에 공정자동화 설비 270만 달러를 신규로 수출해 납품하고 있다. 주식회사 지알켐은 아우디의 공정감사 진행을 통해 개발품 양산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등 글로벌 강소기업이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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