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희망을 밝히는 성탄 트리 점등

- 임실군기독교연합회 주관, 임실읍‧오수면‧관촌면 세 곳 내년 1월 5일까지

2023-12-04(월) 11:11
[신동아방송=이강섭기자] 임실군이 임실군기독교연합회(회장 최성화) 주관으로 임실시장 특설무대에서 지난 1일 ‘2023년 성탄 트리 점등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점등식은 심 민 군수를 비롯한 목회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도와 함께 성탄 트리 점등식 등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군민들에게 전달했다.

최성화 임실군기독교연합회장은 “성탄의 기쁨과 따뜻한 마음을 군민들과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트리와 함께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 “오늘 우리가 함께 환하게 밝힌 성탄 트리의 불빛이 따뜻한 정을 주고받는 나눔의 불빛이 되고 군민들의 마음속을 환하게 밝혀 내일의 한 걸음을 뗄 수 있는 희망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성탄 트리는 임실읍, 오수면, 관촌면 세 곳에 설치했으며, 내년 1월 5일까지 환하게 불을 밝힐 예정이다.
이강섭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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