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올해 도로정비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 배수시설·도로표지 정비, 겨울철 제설 등 도로 효율 극대화

2023-12-04(월) 15:12
[신동아방송=조병남기자] 진도군이 전남도가 실시한 2023년 도로정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도로 이용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포장과 구조물 관리 ▲도로표지와 안전시설 등 도로 시설물 관리 ▲겨울철 제설 대비 월동대책 등 진도군의 다양한 노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효율적인 지방도로 관리와 겨울철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이면도로 제설용 소형 염화칼슘 살포기 7대를 구매·운영을 비롯 쏠비치 진도 등 상습 결빙구간 2개소에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설치 한 점 등이 높이 평가 받았다.

또 꽃피는 365 진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로 유휴 부지의 꽃과 수목을 식재해 사계절 특색 있는 볼거리 제공으로 관광 기반시설 구축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도 기여했다.

군은 여름철 잦은 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해 파손되고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을 적기에 정비하는 등 도로 이용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 시설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조병남기자 sdatv.honam@gmail.com
        조병남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