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외세에 의지하며 자주국방 포기한 우크라, 美-러의 처분만 남은 듯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지난 가을 대반격이 사실상 실패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은, 휴전 아니면 패전이라는 갈림길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안드리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은 5일(현지시각) 미국 수도 워싱턴의 ‘미국 평화연구소’(USIP) 연설에서 미국의 지원이 연기되면,
“전쟁에서 패할 위험이 아주 크고, 국민들 생존도 위협받을 것“이라며, 미 의회가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안의 빠른 처리를 촉구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젤렌스키가 내년 예산 부족분이 약430억 달러에 달한다며 바이든 미 대통령에게 지원을 호소하자,
바이든은 6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1억7천5백만달러의 지출안을 의회에 제출하며 신속한 통과를 호소했으나,
공화당 소속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를 미국 정부의 이민 정책 변경과 연계해 처리할 것을 고집하면서,
우크라이나 관련 전략에 대한 추가 정보를 요구하는 등,
예상보다 길어지는 이스라엘 전쟁으로,
계륵으로 전락한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한반도 방식의 휴전안을 받아들일 것인지, 아니면 러시아에 항복하고 러시아 처분을 기다릴 것인지 갈림길에 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어느 방향을 선택하더라도,
전후 우크라이나 영토와 점령지에 대한 재건 사업은 미국과 러시아가 주도할 것으로 보이고,
자주국방을 포기하고 미국에 안보를 맡기면서 전쟁터로 변한 우크라이나는,
전후 미국에 종속될 것으로 보여 국민들만 피해를 고스란히 안게 생겼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지난 가을 대반격이 사실상 실패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은, 휴전 아니면 패전이라는 갈림길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안드리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은 5일(현지시각) 미국 수도 워싱턴의 ‘미국 평화연구소’(USIP) 연설에서 미국의 지원이 연기되면,
“전쟁에서 패할 위험이 아주 크고, 국민들 생존도 위협받을 것“이라며, 미 의회가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안의 빠른 처리를 촉구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젤렌스키가 내년 예산 부족분이 약430억 달러에 달한다며 바이든 미 대통령에게 지원을 호소하자,
바이든은 6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1억7천5백만달러의 지출안을 의회에 제출하며 신속한 통과를 호소했으나,
공화당 소속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를 미국 정부의 이민 정책 변경과 연계해 처리할 것을 고집하면서,
우크라이나 관련 전략에 대한 추가 정보를 요구하는 등,
예상보다 길어지는 이스라엘 전쟁으로,
계륵으로 전락한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한반도 방식의 휴전안을 받아들일 것인지, 아니면 러시아에 항복하고 러시아 처분을 기다릴 것인지 갈림길에 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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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어느 방향을 선택하더라도,
전후 우크라이나 영토와 점령지에 대한 재건 사업은 미국과 러시아가 주도할 것으로 보이고,
자주국방을 포기하고 미국에 안보를 맡기면서 전쟁터로 변한 우크라이나는,
전후 미국에 종속될 것으로 보여 국민들만 피해를 고스란히 안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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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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