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나눔숲 조성으로 산림복지 증진에 앞장

- 자혜양로원 나눔숲 조성 완료

2023-12-07(목) 16:43
[신동아방송=이은선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5일 삼향읍에 소재한 자혜양로원에 나눔숲 조성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3년 녹색자금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복권기금 지원으로 추진됐다.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숲과 쉼터를 조성해 시설 이용자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주민들과 화합.소통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전액 녹색자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무안군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1억 4000만원을 지원받아 자혜양로원 사회복지시설 내 방치된 유휴공간 6,840㎡에 교목 67주, 관목 3,333주, 초화류 1,117본, 지피식물 249㎡ 등을 식재해 숲을 조성했다.

이곳은 향후 시설 이용자의 신체적·정서적 안정에 기여하는 산림체험활동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며 방문객과 인근 지역주민에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될 계획이다.
이은선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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