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마을복지 우수사례’ 공유의 장 열어

- 13일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 마을복지 3대 분야 14개 우수사례 시상, 유공자 표창 등 2023년 동 협의체 성과 조명

2023-12-13(수) 09:40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13일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2023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북구 2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3년 복지사업 추진 성과를 조명하고 민․관 협력 마을복지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주민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및 우수사례 시상’,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된다.

시상식에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올해 뛰어난 활동을 펼친 민간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유공자 15명에게 북구청장상이 수여되고 우수사례 시상은 북구가 본 대회 개최에 앞서 실시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마을복지계획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등 3개 분야 사례 공모를 통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14개 동 협의체에 상장과 상금이 전달된다.

우수사례 발표는 각 분야 대상으로 선정된 두암3동 ‘아름다운 동행’, 우산동 ‘마을-학교-가정이 함께하는 다함께 洞同動’, 운암1동 ‘작은 조약돌의 울림(힘들지만 엄마이니까 살아 볼게요)’ 사례가 소개된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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