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男교수와 01년생 女제자의 '불륜'

2023-12-14(목) 13:28
[신동아방송뉴스=최송화기자] 충남 천안시의 4년제 사립대에서 82년생 유부남 교수와 01년생 여학생 간의 불륜 사건과 두 사람이 나눈 문자 내용이 알려지며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문자의 발신자는 유부남 교수, 수신자는 제자 여학생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교수의 아내가 학과 단체 채팅방을 통해 폭로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충남 모 대학교 교수 학생 불륜'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퍼지고 있습니다.

폭로된 문자 내용을 보면 학생과 교수가 성적인 농담과 애정 섞인 말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이들의 불륜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여학생은 학과 단체 채팅방을 통해 “이런 상황까지 올 줄 몰랐고 믿었던 친구들에게 실망을 시켜서 미안하고 한 가정을 풍비박산 내서 죄송하다”며 사과문을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해당 대학교 관계자는 해당 교수의 출근 여부와 징계와 관련한 질문에 “사적인 일이기에 상황을 파악하는 중”이라는 답변을 전했습니다.
최송화기자 songhwa11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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