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바이든 탄핵 결의안 통과, 기시다 지지율 17.1%, 尹은 특검, ‘캠프 데이비드 저주’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결국 가족 문제로 미국 대통령이 탄핵 위기에 몰렸다.
AP 등 복수의 언론은 미 의회가 조 바이든 대통령 차남 헌터 바이든 비리 의혹과 관련,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1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미국 언론 등에 따르면 바이든은 부통령 시절인 2009~2017년 둘째 아들 헌터가 우크라이나 에너지기업 부리스마 임원으로 일하며 한 달에 최소 5만달러를 받았으며,
이에 우크라이나 검찰이 부리스마 회계 부정을 수사하자, 이를 막기 위해 바이든이 젤렌스키에게 검찰총장 해임을 요구한 것과,
헌트가 세금 140만달러 포탈 혐의로 기소된 사건,
지난 9월 마약 복용 사실을 숨기고 권총을 산 혐의로 기소된 사건 등에,
바이든 미 법무부가 차남 헌터 수사에 개입하며 부적절하게 방해했다는 의혹에 대해,
연방 하원은 14일부터 3주가 넘는 연말연시 휴가 돌입 전 탄핵 조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탄핵 조사는 탄핵 추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진행하는 조사로,
찬성 221대 212로 다수당인 공화당이 통과시킬 수 있었으나,
상원은 민주당이 다수당으로 최종 가결은 수사결과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바이든은 ‘정치 쇼‘라며 반발하고 있으나,
내년 대선을 앞둔 공화당 입장에서는,
미국과 동맹국들의 천문학적 돈과 무기를 지원받으면서 축재를 한다는 젤렌스키와 측근들의 부정 부패,
학살을 멈추라는 세계 각국의 요구가 빗발치는 이스라엘 전쟁에 의회 승인 없이 무기를 지원하는 등,
바이든이 두 전쟁을 이끌고 있는 형국이라,
공화당은 내년 대선까지 이 기세를 몰아 부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정치 비자금과 통일교 파문에 휩싸이면서,
의혹에 연루된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 등 아베파 각료 4명을 교체하며 꼬리 자르기에 나섰으나,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17.1%로 바닥을 치는 등 인적 쇄신 조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조만간 경질 등 수습책이 뒤따를 것으로 보이며,
한국의 尹통은 주가조작, 잔고조작, 고속도로, 본부장 등 가족 의혹으로 촉발된 특검 수용 요구와,
부인의 dior가방 뇌물 등에 대한 수사 요구가 빗발칠 것으로 보여,
성명까지 내면서 한껏 기분 낸 ‘818 캠프 데이비드 저주’에, 한미일 3국 정상이 빠진 모양새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결국 가족 문제로 미국 대통령이 탄핵 위기에 몰렸다.
AP 등 복수의 언론은 미 의회가 조 바이든 대통령 차남 헌터 바이든 비리 의혹과 관련,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1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미국 언론 등에 따르면 바이든은 부통령 시절인 2009~2017년 둘째 아들 헌터가 우크라이나 에너지기업 부리스마 임원으로 일하며 한 달에 최소 5만달러를 받았으며,
이에 우크라이나 검찰이 부리스마 회계 부정을 수사하자, 이를 막기 위해 바이든이 젤렌스키에게 검찰총장 해임을 요구한 것과,
헌트가 세금 140만달러 포탈 혐의로 기소된 사건,
지난 9월 마약 복용 사실을 숨기고 권총을 산 혐의로 기소된 사건 등에,
바이든 미 법무부가 차남 헌터 수사에 개입하며 부적절하게 방해했다는 의혹에 대해,
연방 하원은 14일부터 3주가 넘는 연말연시 휴가 돌입 전 탄핵 조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탄핵 조사는 탄핵 추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진행하는 조사로,
찬성 221대 212로 다수당인 공화당이 통과시킬 수 있었으나,
상원은 민주당이 다수당으로 최종 가결은 수사결과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바이든은 ‘정치 쇼‘라며 반발하고 있으나,
내년 대선을 앞둔 공화당 입장에서는,
미국과 동맹국들의 천문학적 돈과 무기를 지원받으면서 축재를 한다는 젤렌스키와 측근들의 부정 부패,
학살을 멈추라는 세계 각국의 요구가 빗발치는 이스라엘 전쟁에 의회 승인 없이 무기를 지원하는 등,
바이든이 두 전쟁을 이끌고 있는 형국이라,
공화당은 내년 대선까지 이 기세를 몰아 부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정치 비자금과 통일교 파문에 휩싸이면서,
의혹에 연루된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 등 아베파 각료 4명을 교체하며 꼬리 자르기에 나섰으나,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17.1%로 바닥을 치는 등 인적 쇄신 조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조만간 경질 등 수습책이 뒤따를 것으로 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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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尹통은 주가조작, 잔고조작, 고속도로, 본부장 등 가족 의혹으로 촉발된 특검 수용 요구와,
부인의 dior가방 뇌물 등에 대한 수사 요구가 빗발칠 것으로 보여,
성명까지 내면서 한껏 기분 낸 ‘818 캠프 데이비드 저주’에, 한미일 3국 정상이 빠진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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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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