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서, 성탄절 및 연말연시 대비 화재안전조사

- 다수인 출입 다중이용시설 관계인 화재 경각심 고취 등 화재예방 강화

2023-12-18(월) 14:57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광역시 북부소방서(서장 최정식)는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대비하여 다수인의 출입이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화재안전조사는 겨울철 화재안전대책과 연계하여 다중이용시설의 안전한 환경조성 및 관계인 화재 경각심 고취를 통해 대형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추진됐으며,

오는 29일까지 북구 관내 종교‧숙박‧요양‧장애인시설에 대하여 시설별 표본점검 대상을 선정하여 실시한다.

주요내용은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유지관리 및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확인 ▲ 전기, 가스, 촛불 등 화기취급시설(기구) 안전사용 여부 ▲관계자 화재위험요인 안전관리 등 부주의 화재예방 및 대피요령 교육 ▲비상구 폐쇄․잠금 및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등 이다.

주영철 예방안전과장은 “실내활동 증가와 화기 사용이 많은 시기인 만큼 모두가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화재예방에 관심을 가져 얼마 남지 않은 2023년을 안전하고 즐겁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 말했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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