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확대… 향촌복지 실현 가속화

- 내년부터 만 50세 이상 군민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혜택

2023-12-21(목) 14:57
[신동아방송=고재규기자]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확대하며 민선 8기 공약인 향촌복지 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국가무료접종 지원 대상이 아닌 고가의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을 전액 지원해 경제적 부담 해소 및 대상포진 발병과 합병증으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진행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백신 비용의 50%(4만 원)를 지원했으나 내년부터는 만 50세 이상 주민은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대상은 담양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군민 중 과거 접종 이력이 없는 만 50세 이상 주민이다.

접종 금기자 및 대상포진 접종력이 있는 자는 제외되며, 대상포진을 이미 앓은 경우는 회복 6~12개월 이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 초본을 준비하여 보건소와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보건지소의 경우 지소별 진료일이 정해져 있어 사전에 전화 문의 후 방문해야 한다.
고재규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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