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 평온한 연말연시를 위한 협력·봉사단체 합동 특별치안활동 전개

2023-12-22(금) 11:44
사진=순천경찰서, 평온한 연말연시를 위한 협력·봉사단체 합동 특별치안활동 전개
[신동아방송순천=박광옥기자] 전남 순천경찰서(서장 김남희)는 21일 안전하고 평온한 연말연시를 위해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협력단체인 자율방범대·봉사단체인 로터리클럽과 함께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역전파출소, 역전자율방범대, 초아로터리클럽 등 30여 명이 참여하였고, 범죄 및 불안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다중이 이용하는 순천역과 주변 유흥가 일대를 순찰하였다.

순천경찰서는 이에 앞서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 기간을 지난 11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로 정하고, Pre-CAS(범죄위험도 예측분석시스템) 분석을 통해 순천 시내 범죄취약지역 32개소를 선정, 가시적이고 집중적인 순찰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금융기관·금은방·무인점포 등에 대해서도 방범 진단을 실시하였다.

특히, 해넘이·해맞이를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주요 관광지 와온·화포해변 등 지역별 행사장소에 민·관·경 참여치안을 통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남희 순천경찰서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이 평온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범죄예방진단, 순찰강화, 협력단체·봉사단체와 합동순찰 등을 통해 치안 사각지대가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박광옥 기자 rhkddhr7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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