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새로운 미래 비전 담은 ‘김제 브랜드 및 캐릭터’ 개발 박차

- 민선8기 김제 브랜드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2023-12-26(화) 15:31
[신동아방송=조종현기자]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26일, 새로운 미래 비전을 담은 김제 브랜드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찬준 부시장 주재로 시의원, 기자,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정체성과 핵심 가치를 담은 신규 도시브랜드 및 캐릭터의 개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디자인 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 5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김제시민 등 대국민 인식조사를 추진하여 시정 정체성 및 현황을 분석하였으며, ‘생명, 도약, 세계화’ 등을 김제시 대표 키워드로 정하고 13개 브랜드 명칭과 캐릭터 3개 안을 도출했다.

시는, 개발한 브랜드 명칭과 캐릭터에 대해 시민 등 1,052명을 대상으로 SNS 및 서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개 브랜드 명칭과 1개 캐릭터를 선정했다.

선정된 브랜드 명칭은 ▲지평선 생명도시 김제, ▲지평선 너머 새만금 김제로, 각각 ▲김제의 대표 산업인 농업이 곧 생명산업의 근간임을 표방하며 대한민국의 생명을 책임질 도시 김제라는 자부심을 표현하고, ▲광활한 지평선을 품은 농생명도시 김제에서 새만금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갈 김제라는 비전을 담고 있다.
조종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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