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관내 저소득층 대상 그린 리모델링 사업 추진

- 저소득층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 기대

2023-12-27(수) 10:58
[신동아방송=조종현기자]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저소득계층의 취약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복권기금을 활용 2억 3천만원(복권기금50%,시비50%)의 예산을 세워 가구당 500만원 한도내에서 단열공사, 보일러 공사 및 샷시교체, 도배 장판 등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으로 추진한다.

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24년 1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후 현지조사를 실시하여 사업의 시급성, 소득 정도 등을 기준으로 대상 가구를 선정해 주택 내·외부 수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근 3년 이내(‘21~23년)에 유사 중복 집수리 서비스를 지원받은 가구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저소득계층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하여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으로 주거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종현기자 sdatv.honam@gmail.com
        조종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