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국․도비 101건 3,731억 원 예산 확보…지역 성장 동력 마련

- 올해 시행된 공모 67건 선정, 2,418억 원 확보 ‘역대 최대’
- 내년도 신규 국도비 예산 확보액 34건 1,313억 원
- 각종 평가에서도 33건, 5억 원 확보로 성공적인 마무리

2023-12-27(수) 11:40
[신동아방송=고재규기자]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올해 예산 확보를 위한 부단한 노력을 추진한 결과 국․도비 사업 101건, 총사업비 3,73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에 선정된 공모사업 67건, 2,418억 원을 포함한 것으로, 공모사업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1억 원(9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불확실한 경제 상황과 정부의 긴축재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으로 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 노력의 결실로 평가했다.

확보된 주요 사업은 2023년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1,267억), 2023년 농촌공간정비사업(250억), 2024년 담양호권 생태탐방로 조성사업(140억), 2024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90억) 등이다.

특히 국토교통부 등 7개 부처 협력사업인 2023년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은 민자 1,140억을 포함한 1,267억이 투입될 예정으로 맞춤형 주거 공간 제공과 각종 생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고재규기자 sdatv.honam@gmail.com
        고재규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