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효자1동 재활용 “클린하우스” 설치

- 주택가 생활폐기물 공동집하장 설치로 배출 취약지역에 올바른 분리배출 유도

2024-01-02(화) 10:29
[신동아방송=전은영기자]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엄익준)는 생활폐기물 배출 취약지역에 올바른 분리배출 유도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효자1동에 재활용 ‘클린하우스’를 시범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효자1동 안행공원 인근 주택가는 주민들이 생활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는 공동집하장이 없어 주민들이 분산해 배출하면서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미관 저해 및 불법투기 배출민원이 다수 발생한 지역으로 이를 해소하고자 효자1동 주민참여예산(심성욱 주민참여예산협의회위원장)에 반영했다.

이번에 설치한 재활용 ‘클린하우스’는 플라스틱, 캔, 스티로폼 등 각종 재활용품, 일반종량제, 폐형광 및 폐건전지 등 생활폐기물을 한 곳에서 배출·수집·운반 가능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내·외부에 CCTV 2개가 설치돼 불법투기 예방 등 환경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청결한 클린하우스를 운영하기 위하여 노인일자리 환경깨끄미를 고정 배치하여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상반기에도 효자1동 주민참여 예산으로 클린하우스 1개소를 설치했다. 평소에 주민 불편 및 생활쓰레기 취약지였던 장소가 클린하우스 설치로 인해 주변 환경까지 깨끗해지는 시너지 효과를 얻어내 깨끗한 환경조성 및 주민의식 개선에 크게 효과적인 사례다.

이에, 완산구는 이번 클린하우스 설치에 이어 동네마당(재활용 배출시설) 1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전은영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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