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고창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 영농부산물 파쇄로 1석3조 효과 ‘산불예방, 미세먼지 저감, 토양비옥도 증진’

2024-01-05(금) 09:39
[신동아방송=이철형기자] 고창군이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오는 4월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파쇄 대상은 과수 전정가지와 복분자, 고추, 깨 등의 영농부산물로 지원단이 직접 현장에 찾아가 파쇄작업을 진행한다.

또한, 과수전목, 고춧대, 깻대 등의 부산물을 잘 말려 파쇄 후 토양과 함께 로터리(경운)하거나 퇴비로 활용하여 토양비옥도를 높인다.

특히, 산림 연접지 100m이내 필지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산불예방과 미세먼지 저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파쇄작업 지원을 위해 기간제근로자 6명 채용과 동력파쇄기 2대를 추가로 구입할 계획이다.

현재 고창군은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에서 파쇄기 총 21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마을 단위 공동파쇄작업시는 무료로 임대 및 배송도 해주고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 희망자는 오는 1월 19일까지 농업기술센터(농기계지원팀) 및 읍면(산업경제팀)에 신청하면 된다.
이철형기자 sdatv.honam@gmail.com
        이철형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