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문화 확산 기여’ 정읍시, 전북도 유공기관 선정

- 12일 시청 앞 주차장서 헌혈행사 개최

2024-01-10(수) 11:00
[신동아방송=유명진기자] 정읍시가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전북도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4회에 걸쳐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으며, 단체 헌혈과 개인헌혈을 포함해 3194명이 헌혈에 동참하며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힘을 보탰다.

시는 오는 12일에도 시청 앞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헌혈 행사는 시민과 시청 공무원,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부터 가능하다. 본인 확인 절차가 필수적이므로 사진·주민등록번호가 나와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 상태 체크와 헌혈증서 발급, 자원봉사활동 4시간,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유명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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