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2024년 직장운동경기부 입단식…사이클·육상 막강 전력 구축

-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 김하은 선수 재계약
- 사이클 주니어 국가대표 나윤서·원희진, 육상 신소망·김홍성 선수 신규 영입

2024-01-11(목) 15:50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시청사 이화실에서 2024년 나주시청 직장운동부 사이클, 육상팀의 신규 및 재계약 선수 입단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나주시에 따르면 올해 사이클·육상팀에서 총 7명의 선수를 신규 영입 및 재계약했다.

사이클팀에선 나윤서, 전미연 선수를 새롭게 영입했으며 김하은, 문수진 선수와는 연장 계약했다.

육상팀은 신소망, 김홍성, 마재현 선수가 나주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번 선수 영입과 재계약은 나주시청 직장운동부 경쟁력 향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이클 김하은 선수는 지난해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로 여자 사이클 국가대표로서 맹활약 중이다.

여기에 지난해 아시아주니어 선수권대회 5관왕에 빛나는 전남미용고등학교 출신 주니어 국가대표 나윤서 선수와 또 다른 주니어 국가대표인 원희진 선수를 영입하며 막강 전력을 구축했다.

육상팀은 제103회 전국체전 2관왕을 휩쓴 여자 육상 최강자 신소망 선수와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 중인 김홍성 선수를 영입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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