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2024-01-15(월) 10:44
[신동아방송=유명진기자] 부안군은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격에 나서고 있다.

먼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 3층에서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금연클리닉에서는 전문상담사로부터 니코틴 의존도 평가와 호흡 중 일산화탄소(CO) 농도를 측정해 개인별 금연 상담 및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금연보조제 및 행동 강화 물품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금연을 시작하면 6개월간은 방문 및 전화상담을 통해 흡연 욕구와 금단증상 관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금연 시작 6개월부터 12개월까지는 전화와 문자, 이메일을 통한 추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세분화된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부안군은 설명했다.

또 3개월,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금연 실천을 돕는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전문가의 금연상담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으나 보건소 내소하기 힘든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사업장, 학교, 마을 등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유명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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