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무료 파쇄지원 신청

- 찾아가는 마을 순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2024-01-17(수) 09:35
[신동아방송=조종현기자]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본격적인 영농시기를 앞두고 미세먼지, 산불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 순회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7일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내 논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 근절로 미세먼지, 산불 발생 최소화를 위해 실시된다.

이번 지원 대상 선정 우선순위는 ①산림 연접지(100M이내), ②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 ③ (일반지역) 이외 농경지 순이며, 마을 순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파쇄지원 신청은 17일부터 오는 2월 7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파쇄 대상 작목은 벼, 보리를 제외한 과수(사과, 배, 포도 등), 고춧대, 채소(과채류, 엽채류 등), 밭작물(참깨, 들깨 등) 영농부산물(가지, 줄기 등 파쇄 필요 작목)이다.

무료 파쇄지원단의 효율적 운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가는 부산물을 건조 후 차량 진입 및 장비 작업이 편리한 장소에 모아두고, 영농부산물 외, 노끈·비닐 등의 이물질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조종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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