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北 발언 세지는 尹, 한반도 전쟁 터지나... [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2024-01-17(수) 11:12
사진=韓의 대표적 보수 신문 중 하나인 ㄷ일보가 kbs에 이어 독도가 없는 지도로 북 미사일을 설명하고 있다. 중국은 이어도 분쟁 관련 독도 사례를 참고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국제] 北 발언 세지는 尹, 한반도 전쟁 터지나... [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北, “적들이 먼저 건드리지 않으면 일방적 전쟁은 하지 않을 것”

北의 이런 기조는 언급 없이,
尹통이 연초에 있던 북한의 포 사격과 미사일 발사에 대해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南 균열 시키기 위한 정치 도발 행위,
北이 도발해 온다면 몇 배 응징 할 것”이라고 16일 국무회의에서 말하면서,

尹통은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발언을 “북한 정권 스스로가 반 민족적이고 반 역사적 집단이라는 사실을 자인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北 관련 발언을 하는 尹통. sns

전날 김 위원장은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헌법에 대한민국을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으로, 불법의 주적으로 확고히 간주하도록 교육교양사업을 강화한다는 것을 명기하는 게 옳다”고 밝혔다는 노동신문의 보도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12월30일 노동당 전원회의에서도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관계’로 규정한 바 있으며,

尹통은 연초에 있던 북한의 포 사격에 대해 “북한이 도발해 온다면 우리는 이를 몇 배로 응징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北은 南의 군사 훈련에 비례 대응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1월 1일 부터 사흘 간 이어진 南측의 포 사격에 대한 대응 훈련이라는 것은 언급하지 않고 北의 포 사격만 도발로 규정한 것이다.

일부 탈북자들 증언에 따르면, 北은 심각한 경제 난으로 군사 작전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南의 훈련량을 따라 할 수 없어 핵 등 비대칭 전력에 몰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尹통의 강경 발언에 중국은 긴장하고 일본은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Lin jing zi 특파원 sms-p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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