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올해의 책’ 후보 도서 추천받아요!

- 이달 31일까지…유아·어린이·청소년·성인 4개 부문

2024-01-18(목) 13:57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역민과 함께 읽을 ‘2024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후보 도서 추천 설문조사를 오는 31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올해의 책’은 지난 2020년부터 인문도시 동구에서 책으로 소통하며 개인과 공동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 온 사회적 독서 운동이다. 매년 시민 참여를 통해 유아·어린이·청소년·성인 4개 부문 총 10권을 선정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선정 기준은 ▲국내 작가 단행본 ▲작가와의 만남 등 연계 독서문화 활동이 가능한 책 ▲시의성을 고려한 최근 3년 이내 출간 도서 등이다. 다만 절판도서는 제외된다.

동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취합된 추천 도서를 도서 선정단의 검토를 거쳐 최종 20권의 후보 도서로 선별하고, 이후 주민 선호도 투표와 선정단 회의를 거쳐 ‘올해의 책’ 10권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 도서는 오는 4월부터 구민 도서 지원, 작가와의 만남, 독서공모전 등 책 읽는 동구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주제 도서로 활용된다.

설문 참여 방법은 동구 누리집과 모바일 앱 ‘두드림’에서 온라인 설문 참여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동구구립도서관 ‘책정원’에 비치된 추천서에 도서명과 추천이유를 작성하면 된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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