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 8억5천만원 투입 삶의 질 높여

2024-01-18(목) 14:48
[신동아방송뉴스=최송화기자] 김해시는 올해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2024년 김해시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시는 2005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후 지난 20년간 ‘김해시 평생교육진흥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평생학습 전담 인력을 배치해 김해평생교육특구 지정, 김해평생학습&과학축제 개최, 김해시 평생교육 컨트롤타워인 생활문화평생학습관 설립 등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2024년 김해시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은 4대 추진 전략과 16개 세부사업에 8억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시행계획은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평생학습 컨트롤타워 생활문화평생학습관 운영, 평생학습 저변 확대 및 활성화 사업 지원, 평생학습 문화 확산 및 기반 강화 4대 전략을 골자로 합니다.

홍태용 시장은 “올해는 우리 시가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그 어느 때보다 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풍성한 맞춤형 평생교육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송화기자 songhwa11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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