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일하는 청년 위해 ‘지역정착 수당’ 최대 360만원 지원

- 월 30만원씩 최대 1년간 정착지원금 지원…내달 8일까지

2024-01-19(금) 10:05
[신동아방송=이철형기자] 고창군이 지역 산업에 종사하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돕기 위하여 전북형 청년수당인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8일까지 모집한다.

사업은 농업·임업·어업·중소기업 등 지역 산업에 종사하면서 정착 의지가 있는 청년에게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정착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고창군 모집인원은 56명이며, 수당을 지원받고자 하는 자는 세부 자격요건을 충족해야한다. 농업·임업·어업·중소기업·문화예술·연구소기업 분야에 6개월 이상 종사자 중 가구 중위소득 180% 이하 청년(18세~39세)이어야 하며, 전북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누리집 또는 전북청년허브센터 접속 후 신청 및 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2월 8일(목) 오후 6시까지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청년들은 월 30만 원씩 1년간 신용(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으로 수당을 지급받는다. 건강관리, 자기개발, 문화레저 등 사용가능 업종에 해당하는 도내 사업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철형기자 sdatv.honam@gmail.com
        이철형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