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파키스탄 확전, 무기 파는 中, 美는? [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이란이 파키스탄 접경지역 반(反)이란 무장단체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자, 파키스탄은 이란 남부 반(反)파키스탄 무장 세력 공습으로 대응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 전쟁, 예멘 전쟁에 이어 전쟁이 서 아시아까지 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 16일 이란이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에 근거를 둔 무장단체 자이시 알아들(Jaish al-Adl) 군사기지 두 곳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하면서,
어린이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자 파키스탄 정부가 "이유 없는 침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며 이란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인지 이틀만에,
이란 남부 시스탄-발루치스탄 지역의 반(反)파키스탄 무장 세력 공습을 감행해 여성 3명과 어린이 4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해당 지역 테러리스트 은신처 겨냥한 군사공격 실시로 다수의 테러리스트가 사망했다"고 발표하면서,
이번 공습은 파키스탄의 국익을 위한 것으로 "파키스탄은 이란 주권과 영토 보전을 전적으로 존중한다"고 덧붙이면서,
"자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처를 할 것, 테러 공격에 대해 이란과 함께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는 등 확전을 경계하면서,
파키스탄은 18일 공격이 ‘표적화 된 정밀 군사 공습’이라고 밝혔지만,
이란 관영 타스팀 통신은 당국자를 인용해 파키스탄에 공격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하는 등,
서로 공습을 주고 받은 시아파 맹주 이란과 수니파가 80%를 차지하는 파키스탄의 충돌은 확전과 악수의 갈림길에 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 전쟁에 이어 후티 반군의 예멘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美의 개입 여부가 주목된다.
한편,
양국의 충돌에 중국은 ‘화해와 중재’를 언급했으나,
중국 관영매체가 18일 파키스탄 공군이 중국산 스텔스 전투기 FC-31을 도입하기로 결정했으며, FC-31은 2020년대 안에 최대 36대까지 인도될 수 있다고 보도하면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이어 레바논, 시리아, 이라크의 이란 기지까지 공격하는 중에,
중국의 파키스탄에 대한 무기 공급은 중동 전쟁이 새로운 양상이 될 것을 예고하고 있어,
美의 대응이 주목된다.
[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이란이 파키스탄 접경지역 반(反)이란 무장단체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자, 파키스탄은 이란 남부 반(反)파키스탄 무장 세력 공습으로 대응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 전쟁, 예멘 전쟁에 이어 전쟁이 서 아시아까지 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 16일 이란이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에 근거를 둔 무장단체 자이시 알아들(Jaish al-Adl) 군사기지 두 곳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하면서,
어린이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자 파키스탄 정부가 "이유 없는 침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며 이란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인지 이틀만에,
이란 남부 시스탄-발루치스탄 지역의 반(反)파키스탄 무장 세력 공습을 감행해 여성 3명과 어린이 4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해당 지역 테러리스트 은신처 겨냥한 군사공격 실시로 다수의 테러리스트가 사망했다"고 발표하면서,
이번 공습은 파키스탄의 국익을 위한 것으로 "파키스탄은 이란 주권과 영토 보전을 전적으로 존중한다"고 덧붙이면서,
"자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처를 할 것, 테러 공격에 대해 이란과 함께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는 등 확전을 경계하면서,
파키스탄은 18일 공격이 ‘표적화 된 정밀 군사 공습’이라고 밝혔지만,
이란 관영 타스팀 통신은 당국자를 인용해 파키스탄에 공격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하는 등,
서로 공습을 주고 받은 시아파 맹주 이란과 수니파가 80%를 차지하는 파키스탄의 충돌은 확전과 악수의 갈림길에 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 전쟁에 이어 후티 반군의 예멘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美의 개입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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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국의 충돌에 중국은 ‘화해와 중재’를 언급했으나,
중국 관영매체가 18일 파키스탄 공군이 중국산 스텔스 전투기 FC-31을 도입하기로 결정했으며, FC-31은 2020년대 안에 최대 36대까지 인도될 수 있다고 보도하면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이어 레바논, 시리아, 이라크의 이란 기지까지 공격하는 중에,
중국의 파키스탄에 대한 무기 공급은 중동 전쟁이 새로운 양상이 될 것을 예고하고 있어,
美의 대응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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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 jing zi 특파원 sms-pd@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