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친환경 흙살리기 실천 위한 유용 미생물 연중 공급

유용 미생물 6종 연간 400톤 생산·공급 예정

2024-01-23(화) 16:10
사진=구례군청, 친환경 흙살리기 실천 위한 유용 미생물 연중 공급
[신동아방송 구례=윤성주 기자] 전남 구례군은 친환경 흙 살리기 실천을 위해 용방면에 소재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내의 유용미생물배양센터에서 EM균,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BM활성수 등 총 6종의 유용 미생물을 자체 생산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4,050 농가에 390톤의 미생물을 공급해 토양 환경 개선, 축사 악취저감 등 친환경 농업 실천을 적극 지원했으며, 특히 자동 공급 시스템을 도입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유용 미생물 교육을 이수한 군민에게 유용 미생물을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군민은 매주 목요일 유용미생물배양센터를 방문해 유용 미생물을 수령할 수 있다.

올해 유용 미생물 교육은 1. 25.(목) 13시 30분 용방면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구례군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061-780-8064)으로 하면 된다.

김순호 군수는 “친환경 흙살리기 실천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의 기본이 되는 유용 미생물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더욱 좋은 품질의 유용 미생물을 공급해 농가소득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성주 기자 tjdwn156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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