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동부 로타리클럽, 칠북면‘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에 나서

- 함안 칠북면 령서마을 취약세대 대상

2024-01-23(화) 21:56
[신동아방송 함안=이신동기자]국제로타리 3722지구 함안지역 함안동부 로타리클럽에서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함안군 칠북면 령서마을 취약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작업에 나섰다.

이번 집 고쳐주기 대상 가구는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로 주택이 노후화되어 생활에 어려움이 많은 가구이다. 이에 함안동부 로타리클럽 회원 15여 명이 참여해 싱크대 교체 및 도배, 노후 가구를 새 가구로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힘을 쏟았다.

봉사활동을 주관한 배순식 함안동부 로타리클럽 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겠다”며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갈 의지를 밝혔다.

이에 이수태 칠북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힘써주신 회원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신동아방송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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