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혈행개선·콜레스테롤 감소의 비밀 ‘순창 빨간쌀’ 출시!

2024-01-24(수) 11:41
[신동아방송=이강섭기자]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 진흥원(이사장 순창군수 최영일)이 지난해 순창군의 연구개발비 지원을 받아 개발한 ‘순창 빨간쌀’이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순창 빨간쌀’은 붉은 약용 효모(Red yeast)라고도 불리는 홍국균을 주요 성분으로 하고 있으며, 쌀을 발효할 때 혈행개선과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을 주는 모나콜린 K라는 물질을 생산한다.

그뿐만 아니라, 빨간쌀은 풍부한 빨간천연발효색소를 가지고 있어 가공식품에 활용이 가능하며, 이미 국내 시장에서는 쌀밥, 김밥, 초밥, 제과제빵, 발효주(막걸리, 약주), 음료, 된장, 떡, 국수 등에 널리 사용이 되고 있어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진흥원은 제품개발과 함께 순창쌀 5톤으로 순창빨간쌀을 발효 제조하였으며 본격 출시 전 상품 홍보를 위해 ‘AFTER 2023!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에서 기술홍보를 실시하고 ‘순창빨간쌀 출시기념 판촉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이어, 올해는 순창빨간쌀의 본격적인 대량생산과 순창빨간쌀을 이용한 다양한 고부가 가공식품 적용연구를 통해 순창빨간쌀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는 올해 상반기에 1회에 1톤을 생산할 수 있는 빨간쌀 생산 전용 자동드럼제국기를 구축할 예정으로 구축이 완료되면 월간 5톤의 빨간쌀 생산은 물론 연간 60톤의 순창쌀 활용이 가능해진다.
이강섭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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