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4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 실시

- 환경기술인 선(先) 교육, 후(後) 점검 추진

2024-01-24(수) 15:48
[신동아방송=조종현기자]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2024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고 대기·수질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올해는 점검대상 사업장에 분기별 사전교육을 추진해 업체 및 환경기술인의 환경관리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위반율 감소, 기업의 환경관리 대처 능력을 제고하여 자발적인 환경개선을 유도하고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도장 및 기타피막처리업, 특장차제조업, 비금속광물제품제조업 등 대기·폐수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344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2024년 통합지도·점검계획에 따라 사업장을 자율점검, 우수, 일반 및 중점관리로 등급으로 나누어 점검을 시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유무, 사물인터넷, 적산전력계 등 측정기기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한다.

시는 지난해 2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해 사용중지 등 행정처분과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등 4건의 위반사건에 대해 수사 후 검찰 송치했으며, 지난해 11월 환경부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조종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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