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독수리 친구되기 생태축제 개최

2024-01-25(목) 16:15
[신동아방송뉴스=최송화기자] 김해시는 2월 2일 세계습지의 날을 기념해 2월 3일부터 4일까지 화포천습지 일원에서 ‘독수리 친구되기 생태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화포천습지를 찾은 독수리들이 굶주리지 않고 겨울을 나도록 먹이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됩니다.

행사는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독수리 먹이주기 체험, 겨울철새 탐조, 철새 사진 전시 및 강연, 독수리 머그컵, 열쇠고리, 티셔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이 중 먹이주기 체험 및 탐조, 강연은 예약제로 화포천습지 생태박물관 누리집에서 26일 오후 2시부터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독수리뿐만 아니라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화포천습지의 생물다양성 보존이 필요하다”며 “화포천습지 방문객들이 자연과 생태의 중요성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최송화기자 songhwa11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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