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설 명절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 강화한다

- 2월 8일까지 설 명절 공직기강 점검… 청렴하고 신뢰받는 전북교육 실현

2024-01-29(월) 10:35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업무에 매진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 명절 공직기강 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인 1조로 3개 점검반을 편성해 도교육청 소속 각급 기관 및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다음 달 8일까지 진행한다.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도 별도 점검반을 꾸려 소속 학교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근무지 이탈, 허위 출장 등 복무 위반 △관행적 금품·향응 수수 등 비위 행위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업무처리 해태 및 품위 훼손 행위 △명절 연휴 소홀해지기 쉬운 시설보안, 비상연락체계 등 보안관리 실태 △공무원행동강령·청탁금지법·갑질근절 교육 여부와 기관별 행동강령 이행실태 등이다.

아울러 4월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된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행위도 점검한다. 후보자 캠프 등과 불필요한 접촉 및 자료정보 제공 행위, 선거운동 개입 등이 점검 대상이다.

전북교육청은 공직사회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공직기강 점검 결과 적발된 위법·부당사항은 관련 규정 등에 따라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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